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프로야구/2010년 포스트시즌 (문단 편집) == 여담 == * 2010시즌 1위 SK의 김성근 감독, 2위 삼성의 선동열 감독, 3위 두산의 김경문 감독, 4위 롯데의 제리 로이스터 감독 '''모두''' 이듬해 시즌이 끝나기 전에 모두 자신의 소속팀에서 떠났다. (순서대로 제리 로이스터 감독 경질(2010/10/21), 선동열 감독 자진사퇴(2010/12/30),[* 하지만 사실상 경질] 김경문 감독 자진사퇴(2011/06/13), 김성근 감독 경질(2011/08/18), 그런데 5~8위 팀의 감독들은 2011년 시즌을 끝까지 마쳤다. * 포스트시즌의 모든 단계에서 상위 승률 팀이 하위 승률 팀을 상대로 시리즈를 가져가면서[* 준플레이오프 3위 두산 베어스 승리, 플레이오프 2위 삼성 라이온즈 승리, 한국시리즈 1위 SK 와이번스 승리.] 이른바 업셋이 일어나지 않게 된 마지막 시즌이다. 2011년 이후로는 매 시즌마다 최소 한번은 업셋이 발생했었다.[* 2011년 PO, 2012년 준PO, 2013년 준PO 및 PO, 2014년 준PO, 2015년 PO 및 KS, 2016년 준PO, 2017년 준PO, 2018년 준PO 및 KS, 2019년 PO, 2020년 PO, 2021년 준PO 및 PO, 2022년 PO, 2023년 준PO에서 업셋이 발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